‘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 손 배에 올리고 “여기에 당신 아이 있다”
입력 2019. 06.20. 20:38: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와 대화를 나누는 한준호(김사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미는 한준호에 초음파 사진을 건네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왜 그 사진도 못 믿겠냐”고 말한 뒤 한준호의 손을 자신의 배 위로 얹고 “여기 당신 아이 있다.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진짜 당신 아이 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또한 주상미는 “분명히 말하는데 당신 없이는 이 아이 나한테 의미 없다. 어떡하냐고요 나”라고 계속해서 한준호의 답을 추궁했다.

그러나 한준호는 주상미의 얼굴도 바라보지 않은 채 “주상미 씨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예상 밖의 대답에 주상미는 당황함과 난처함을 표했고 한준호는 “미안하지만 나 그 아이 때문에 내 가정 깰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오피스텔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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