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정우성 “한국도 난민이었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일”
입력 2019. 06.20. 21:55: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뉴스9’에서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9’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성은 “출판사나 많은 아이디어들이 올라왔다. 제 책의 제목을 짓기는 어렵더라. 제안중에 좋은 것을 선택했다”고 직접 쓴 책의 제목을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으로 지은 이유를 말했다.

이어 “작년 제주도 일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실질적인 우리 안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난민들이 살고 있는 국가에 역사를 보면 제국주의, 냉전시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거쳐 아직까지 안정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고 생각을 밝혔다.

정우성은 “우리나라도 6.25, 일제시대, 임시정부도 난민이었던 것이다. UN에서 만든 한국재건기구라는 곳에서 한국의 재건을 도왔다. 그 일이 결국 난민들을 보호하는 일이다”고 말하며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뉴스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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