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정정용 감독의 ‘마법의 노트’ 전격 공개
입력 2019. 06.20. 22:0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국 청년들이 이뤄낸 쾌거의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KBS 스페셜’에서는 ‘대한민국 슛돌이들 세계로 비상하다’ 부제로 꾸며진다.

스무살 슛돌이들이 한국 축구사를 다시 썼다. FIFA 주관 대회에서 남자축구사상 첫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U-20 월드컵에서 가장 화제가 된 선수는 바로 이강인이다. 탁월한 시야, 정교한 킥, 80%에 육박하는 패스성공률은 물론 과감하면서도 창조적인 플레이로 마라도나, 메시의 뒤를 이어 골든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태껏 한국 축구에서 보지 못했던 이강인의 특별함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볼 점유율과 패스성공률 등 스포츠데이터 전문 분석 기업 스포츠매틱스의 분석 내용을 KBS 스페셜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 아울러 세계 언론이 주목한 이강인의 활약상에 대한 소속 구단 발렌시아의 최신 반응을 스페인 현지에서 독점 취재했다.

U-20 축구 대표팀의 감동 신화 그 중심엔 바로 정정용 감독이 있었다. 정 감독이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비결은 선수들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경기 내내 선수들을 든든하게 지켜줬던 ‘마법의 노트’다. 정정용 감독은 KBS를 방문, 그만의 전술노트를 KBS 스페셜 제작진에게 특별 공개하고 U-20 대회의 비화를 털어놓았다.

‘KBS 스페셜’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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