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박진우, 김혜선에 “신다은에 제발 자유를 달라” 호소
- 입력 2019. 06.21. 08:43:5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김혜선에게 신다은을 놓아 달라고 호소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오은석(박진우)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은 “우리 제니(신다은) 어디 있지”라며 “공항에서 빼돌려 놓고 몰라”라고 오은석에 전화했다.
오은석은 “제니 씨가 무사히 도착했나 봅니다”라며 “당분간 제니 씨 놓아주시고 기다리시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힘든 일 하느라 지친 따님이다. 제발 자유를 주세요. 그게 힘든 일인가요”라고 호소했다.
이에 왕수진은 “제니는 충분히 자유로웠다. 네가 날 모함하고 모녀 사이에 금 가게 안 했다면 이런 일 없었다. 네가 제니를 궁지로 몰고 의심 많은 아이로 만들었다. 용서하지 않을 거다”라고 분노했다.
오은석은 “제니 씨를 괴롭힌 게 누구인지 진실이 밝혀질 거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