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미팅, 한남대표‧롯데월드타워 등 ‘보랏빛’ 향연 예고
입력 2019. 06.21. 09:17: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팬미팅을 기념해 서울의 주요 시설물이 보라색 조명으로 장식된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맞춰 오는 21~23일 오후 8시 이후 서울로 7017, 동호대교, 한남대표, 시청 신청사, 롯데월드타워, N서울타워, 세빛섬 등 방탄소년단의 상징인 보라색 조명을 송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팬미팅은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서울 주요 시설물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이유는 방탄소년단이 성루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임을 알리고 이들의 팬클럽인 ‘아미’가 세계 회원들을 상대로 성루 관광을 홍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시는 이번 주말 팬미팅 종료 시간대인 오후 9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지하철 9호선과 잠실 일대 시내버스 운행을 늘릴 방침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부산, 미국 뉴욕 등을 찾았을 때도 부산항대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조명이 보라색으로 장식된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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