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동연가’ 1주년 공연 3nd 무대 라인업, ‘서울패밀리’ 위일청·‘양키스’ 정동권
입력 2019. 06.21. 11:16:39
[더셀럽 한숙인 기자] 7080 포크 콘서트 ‘낙원동연가’가 1주년 기념 공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 번째 콘서트를 펼칠 가수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룹사운드 ‘서울패밀리’의 위일청과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등 히트곡의 주인공인 ‘함중아와 양키스’의 정동권이 오는 29일 서울 종로 낭만극장에서 열리는 ‘낙원동연가’ 1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 오른다.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낙원동연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080 시절을 되살리는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는 통기타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시작해 1주년을 맞은 낙원동연가는 ‘솔개’ 이태원, ‘비 오는 거리’ 이승훈이 첫 번째 주자로 포문을 열었으며 ‘바다에 누워’ ‘눈 먼 사랑’ 김장수, ‘빗속을 둘이서’ 금과은 임용재가 바톤을 이어받아 성황리에 두 번째 공연을 마쳤다.

오는 29일에는 그룹사운드 출신의 두 가수 위일청, 정동권이 세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무대에서는 위일청과 정동권이 ‘서울패밀리’와 ‘양키스’ 의 히트곡과 포크송 메들리를 들려주며 ‘포항 쎄시봉’ 배지명, ‘버스커’ 하얀 안경, ‘새벽기차’ 최리나가 오프닝을 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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