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의상실' 한혜연 "PK셔츠 카라, 내려 입는 것 추천"
- 입력 2019. 06.21. 14:27: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한혜연이 PK셔츠 카라를 세워 입는 청취자에게 패션 조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의상실'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45살 남자다. 20대 때부터 고수하던 스타일이 있다. 폴로 셔츠 입을 때 깃을 세우는 거다. 회사 20대 후배들이 깃을 누가 세우냐고 뭐라고 해서 접어 입는데 어색하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여자분이 싫어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한혜연은 "맞다"고 격한 공감을 표했다.
한혜연은 "카라를 세우는 게 여러 방법이 있는데 여성 분들이 남자 셔츠 같은 거를 세워 가지고 뒤로 넘겨 입었을 때 예쁜 거다. 제대로 맞는 사이즈인데 카라를 세우면 어색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50년대 룩을 보면 카라를 세우고 셔츠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보셨을 거다. 그럴 때는 모르겠는데 평소에는 PK셔츠 입을 때 깃을 내리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