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성민 "'비스트' 촬영 중 실핏줄 터져"…최다니엘 "분장인 줄 알았다"
입력 2019. 06.21. 14:58: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두시의 데이트' 이성민, 최다니엘이 '비스트'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영화 '비스트'의 주연 배우 이성민과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민은 '비스트' 촬영 중간에 실핏줄이 터졌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에너지와 체력 소모가 굉장히 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실핏줄이 터져 있었다"며 "한 번 터지니까 며칠 동안 가서 운 좋게 다음날 촬영 때 더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처음에는 분장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실핏줄이 터졌다고 하셔서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하는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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