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측 "SBS, 21일 정정 반론 보도 게재…믿어준 팬들에 감사" [공식]
- 입력 2019. 06.21. 15:07:1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잔나비 측이 SBS '8뉴스' 언론중재위원회 관련 입장을 전했다.
21일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잔나비 멤버 최정훈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그리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해 이날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해 더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끝까지 믿어준 팬들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늘 그랬듯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잔나비는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데 이어 최정훈 부친이 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또한 최정훈과 그의 친형까지 사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더해져 일각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최정훈 측은 "사실무근"의 입장을 주장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며 하나의 누명을 벗게 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페포니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