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레이노병, 최악의 상태NO…무리하지 않으려 노력중" [셀럽샷]
- 입력 2019. 06.21. 15:16:2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레이노병 투병 소식을 전한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사 결과가 우려했던 최악의 상태는 아니어서 약물 치료 후에 경과보고 추후 치료 결정하러 2주 뒤에 다시 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열심히 안 하는 거' '무조건 마음 편히 휴식' 이라고 하셨어서 잠도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일도 너무 무리하지 않으려 노력중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게 "막 움직이면서 열정적으로 뭐라도 해야할 것 같다가도 한 번씩 코피 왕창 쏟고 쓰러지고 그러고 나면 그 넘쳤던 의욕 이제 휴식과 안정으로 바꾸는 게 맞는 거구나..하고 어색하게 받아들이곤 한답니다"라며 최근의 증상들을 전했다.
아울러 조민아는 "항상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긍정을 품고 오늘도 행복할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레이노병 양성 소견이 의심돼 추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을 담글 때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