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유재명 “결혼, 늦게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 입력 2019. 06.21. 15:59: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재명이 지난 해 결혼식을 올리고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에 출연한 유재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해 띠동갑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유재명은 오는 8월 아빠가 된다. 그는 “의외로 덤덤하게 받아드리려고 한다. 자연스러운 일이지 않나. 감사하다는 말과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결혼을 늦게 했다는 말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 삶의 시기엔 좋은 때였다.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모든 게 감사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이가 곧 태어난다는 것에 대해선 “실감이 안 난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명, 이성민, 전혜진 등이 출연한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베스트셀러', '방황하는 칼날' 이정호 감독의 신작이다.
‘비스트’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