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청 중 최대규모’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비아이‧YG 마약 의혹 수사
- 입력 2019. 06.21. 17:28: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수사한다.
21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첩한 비아이 마약 의혹사건을 강력부에 배당, 기록 검토에 나섰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를 한 A씨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부탁으로 마약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하지만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회유와 협박 때문에 진술을 번복했다고 주장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A씨의 신고내용을 토대로 당시 검‧경 수사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자체 조사한 끝에 공익 침해행위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대검찰청에 이첩했다.
대검찰청은 전국 검찰청 중 최대규모인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맡겼다. 향후 수사 과정에서 비아이의 마약구매, 양현석 전 대표의 회유와 협박 의혹, 검‧경의 부실수사 의혹이 규명될지 지켜볼 일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