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사채업자 황범식에 “떼인 돈, 내가 받아서 드리겠다”
- 입력 2019. 06.21. 20:02:3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황범식에게 떼인 돈을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과 황재복(황범식)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사채업자 황재복은 과거 강남땅을 담보로 장월천에게 돈을 빌려 준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만기가 돌아오자 사채빚 대기업 회장들이 청와대로 달려가 생떼를 썼다”며 떼인 돈을 받지 못한 사실을 전했다.
오태양은 “그래서 댁을 가신다고요”라고 웃었다.
황재복은 “같은 하늘에 사는 것도 억울한데 같은 담장을 끼우고 살아야겠냐”며 화냈다.
오태양은 “떼인 돈은 받아야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재복은 “그 돈을 무슨 수로”라며 포기했다.
이때 오태양이 “제가 받아서 드리겠다”고 하자 황재복은 눈을 빛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