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이덕희, 김나운에 “주둥이 함부로 놀리냐…집안 일에서 빠져” 분노
입력 2019. 06.21. 20:17:17
[더셀럽 전지예 기자]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김나운에게 분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장숙희(김나운)가 장정희(이덕희)를 찾아갔다.

이날 장정희는 “너 지금 뭐 하는 짓이야”라고 말했다.

장숙희는 “언제까지 숨기려고 했어”라며 “진실을 은폐해서 안 되지. 나는 언니랑 광일이가 안 됐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까 목이 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하고 광일이는 핏줄 섞였다. 언니하고 광일이 누굴 더 생각하겠냐”며 소리쳤다.

장정희는 “우릴 생각한 애가 주둥이 함부로 놀려”라며 화를 참지 못 했다.

그는 “네가 이러니까 그동안 말 못 한 거야”라고 말했다.

장숙희가 “언니”라고 소리치자 장정희는 “누가 네 언니야 너 동생으로 생각한 적 없어”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그는 “제발 우리 집안 일에서 빠져 알았어?”라며 일침을 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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