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 이채영 임신 사실 몰라…말할 수 없더라”
- 입력 2019. 06.21. 20:47:2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사실을 고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가 한준호(김사권)가 바람 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한준호는 한석호에게 왕금희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한석호는 “다른 데 갈만한 데 없고”라고 말했다.
이어 한준호는 “나 어떡해 형. 그 사람 임신했대”라고 주상미(이채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석호는 “뭐? 누가? 너 설마. 너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지경까지 만든 거야. 제수 씨도 알아 그 사실?”이라며 놀랐다.
한준호는 “아직 거기까지 몰라. 차마 말할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 사람한테 책임 못 진다고 알아서 하라 했어. 아이 때문에 내 가정 깰 생각 없다고. 나 어떡하면 좋지”라며 걱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