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김수민 작가 “‘뉴스룸’ 윤지오 보고 깜짝 놀라”
입력 2019. 06.21. 23:21:00
[더셀럽 전지예 기자] ‘궁금한 이야기Y’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의 방송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윤지오의 증언과 논란의 진실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수민 작가는 “많이 다쳤냐니까 아니 살짝 다쳤어라고 그랬다”며 “나중에 ‘뉴스룸’ 보니까 왜 저렇게 말을 하지? 그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윤지오는 “그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 시기가 또 공교롭게도 어떤 신문사에서 신변을 묻기 시작했다. 동선 자체가 노출되기 시작할 때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민 작가는 “그걸 보고 검찰 진상조사단 변호사가 윤지오에게 연락을 한다. ‘PD수첩’ 보고 너무 놀라서 지금 연락한다고 하니까 (윤지오가) 나는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슈가 된다고 해서 거짓을 말할 수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굴도 상황도 기억도 장소도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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