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윤지오 그림 표절 논란에 원작자 “저와 따로 연락한 적 없어”
- 입력 2019. 06.21. 23:24:3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윤지오의 그림 표절 논란에 대해 취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윤지오의 증언과 논란의 진실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제작팀은 윤지오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그의 졸업 후 3개월 만에 폐지된 사실을 알았다.
한 관계자는 “여긴 사립학교가 인가가 되게 쉬워서 한국식으로 따지면 학원 같은 학교들이 되게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지오는 자신이 전시하겠다고 한 미술 작품을 공개하면서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윤지오는 “선생님께서 그게 뭔가 더 임팩트가 강하고 전달되는 게 강하다고 하셔서 그 그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시를 목적으로 개인지도를 받았다. 그렇게 되면 그 분도 책임을 져야 한다. 전 다 얘기를 했고 저작자에게 연기를 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실의 눈’ 그림의 원작자는 “그녀는 저와 연락한 적 없다. 누구와 연락한 지 모르겠다. 저는 아니다”라며 “저는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따로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