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이미자 "'동백아가씨' 질 낮은 노래 취급, 소외감 느껴" 왜?
입력 2019. 06.22. 13:13:30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이미자가 과거사를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특집 다큐 ‘영원한 동백아가씨’에서 이미자가 '동백아가씨'와 관련한 과거사를 언급했다.

이미자는 "'동백아가씨’가 33주 동안 랭킹 1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질 낮은 노래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에 패티김, 최희준, 현미 이분들이 발라드로 대단했다. 그럼에도 ‘동백아가씨’는 여지없이 사랑 받았지만 난 왠지 소외감이 느껴졌던 게 분명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기랄까 그런 마음도 가졌다. 세월이 흘러 지금에 오니 가신분들, 은퇴한 분들도 계신다. 참 그립고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영원한 동백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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