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신부' 신보라, 오늘(22일) 동갑내기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입력 2019. 06.22. 14:47: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32)가 6월의 신부가 됐다.
22일 신보라는 서울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해당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신보라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신보라는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보라는 "제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라고 덧붙였다.
신보라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 코너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