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자, 담배·영정사진 루머 해명 "정말 억울하다"(모던패밀리)
- 입력 2019. 06.22. 15:29: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혜자가 '모던패밀리'에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과 김혜자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자는 자신의 대한 루머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애연가 인줄 안다. 나 담배 끊은지가 20년 넘었다. 왜 그렇게 엉터리 얘기들이 많은지"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언니의 반전 모습 때문에 그렇다. 70년대 언니의 모습은 책상에서 대본 보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자는 "봉준호 감독이 내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 영화 '마더'를 기획했다는 말도 있더라. 정말 억울하다"고 말했다.
또, 김혜자는 "내가 매년 영정사진을 찍는다는 루머도 있더라. 나처럼 귀찮아하는 사람이 매년 찍겠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예쁜 사진을 보면 '영정 사진으로 써야지'라고 이야기했는데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고 해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모던패밀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