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모델, 30대 남성 깨물고 폭행 ‘만취 난동’
- 입력 2019. 06.22. 18:43:1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서울의 강남의 유명 클럽 앞에서 30대 남성을 깨물고 걷어차는 등 폭행한 피트니스 모델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폭행 혐의로 피트니스 모델 류모씨(30)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류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류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으며, 클럽에서도 난동을 부려 보안요원에 의해 퇴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만취 난동을 벌인 피트니스 모델 류씨는 수차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고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한편 경찰은 술에 취한 류 씨를 집으로 돌려보냈고, 조만간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