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딸’ 동방우, 김해숙에 “우리집과 결혼하면 사는 걱정 안 해도 돼”
- 입력 2019. 06.22. 20:08:4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젤예딸’ 김해숙이 동방우의 말에 불쾌함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딸)에서는 한종수(동방우)에게 초대돼 그의 집으로 향한 박선자(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종수는 “한태주 애비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들 결혼 문제로 뵙자고 했다. 초면에 당황스럽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저희 아들이 댁의 따님에 씌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결혼을 못해 안달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혼을) 시키려 한다. 그래서 뵙자고 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종수는 박선자가 30년 동안 유지해온 설렁탕집을 언급하며 “저희 집안과 결혼하게 되면 앞으로 먹고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앞으로 편히 사실 것이라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박선자는 기분 나쁜 듯 그를 흘겨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