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이몽’ 이영숙, 이요원에 “모두 내가 안고 가겠다”
입력 2019. 06.22. 21:10: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몽’ 이영숙이 이요원에게 모든걸 자신이 안고 가겠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이몽’에서는 김현옥(이영숙)을 찾은 이영진(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옥은 이영진에게 “나 때문에 울지 말고, 고개들어”라며 “모두 내가 안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진은 “원장님이 어디든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상하이로 가 계셔라. 이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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