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오줌테러 뿌용이·축복의 오랑우탄·허브농원 기생 강아지
입력 2019. 06.23. 09: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사연을 전한다.

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고양이, 오랑우탄, 강아지 등의 사연을 공개한다.

가장 먼저 ‘오줌테러 뿌용이’는 1년 째 매일 밤마다 경악할 만한 곳에 소변테러를 하는 고양이다. 낮에는 예쁜 짓만 골라서 하는 애교쟁이에서 밤만 되면 고약한 테러범으로 변하는 고양이 뿌용이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아본다.

세상의 진귀한 원숭이들과 유인원들이 한 데 모인 경기도 한 동물원에서 오랑우타 축복이는 사육사들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축복이는 인공 포육을 통해서 자라 이날 방송에서 오랑우탄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다시 엄마 복란이와의 합사가 그려진다.

평화롭고 조용하던 경기도의 한 허브농원 카페에선 언제부턴가 정체불명의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호기심에 뜯어본 마룻바닥 아래에는 눈도 못 뜬 새끼 강아지들이 있었다. 새끼 강아지들의 어미는 왜 마룻바닥에서 몰래 육아를 하고 있었을까. 비밀이 공개된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TV 동물농장'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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