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모유유산균, 변비+체중 감량에 탁월…또 다른 효능은?
- 입력 2019. 06.24. 07:11: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유유산균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닥터시크릿’ 코너에서는 ‘건강의 시작 장을 다스려라’라는 주제로 꾸며져 모유유산균이 소개됐다.
이날 필라테스 강사 조애라는 “4개월 만에 체중이 65kg에서 53kg까지 감량했다”라며 “앞서 눈에 질환이 생기며 항생제를 먹었는데 장 트러블이 생기고 장 기능이 약화됐다. 자연히 복부 지방이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감량 비법을 묻자 그는 ‘모유유산균’을 추천했다. 그는 “장 트러블 때문에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먹는다. 변비, 복부팽창이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최보윤 전먼의는 “모유 속에는 다양한 영양성분과 함께 수백종의 유익한 미생물들이 활동한다. 아기가 모유를 먹으면 엄마 몸에 있는 유익한 성분들이 전달돼 아기의 신체 면역력이 올라가게 된다”라고 전했다.
모유유산균은 단맛을 내는 단당류가 체내에 들어오면 다당류로 바꿔주는 능력이 있다. 과체중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12주간 모유유산균을 섭취하게 한 결과, 허리둘레와 평균 체중이 감소한 결과가 나타났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