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철파엠' 박지윤 "남편 정형석,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큰아들 같다"
- 입력 2019. 06.24. 09:43:3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의 늦잠 습관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성우 박지윤, 정형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이 시간에 나오려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지 않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한 시간 정도 일찍 일어난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집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정형석은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고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처음에는 예쁜 목소리로 깨운다. 대답은 착하게 한다"며 "저는 옷 다 입고 나왔는데 아직 누워있다. '나 간다'고 하면 나중에 저한테 왜 그렇게 화를 내면서 깨우냐 하더라"고 정형석의 늦잠 습관을 폭로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아들 키우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이에 공감하며 "내가 낳지 않은 큰 아들 느낌"이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가슴으로 낳은 느낌"이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가슴이 제일 아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