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참고인 신분 조사받아
입력 2019. 06.24. 11:06: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싸이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싸이를 지난 16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약 9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고인 조사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차 진행됐다.

앞서 싸이는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식사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첫 의혹이 불거진 당시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도에서 언급된 조 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라며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양현석과 참석했다. 식사와 술을 한 후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라고 해명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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