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주선, 조로우 초청"…양현석, '정마담' 유흥업소 여성들 유럽 출장 주선 '의혹'
- 입력 2019. 06.24. 11:16:0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전 YG 대표와 싸이의 성접대 의혹을 둘러싼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23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예고편을 통해 양현석이 '정마담'이라고 불리는 A씨 업소 종사자 일행 10명의 유럽 출장을 주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스트레이트' 측은 예고편을 통해 양현석과 싸이가 말레이시아 재력가를 성접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날에도 성 접대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해당 접대가 A씨의 업소에서 이뤄졌다며 "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는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보에 따르면 성접대 의혹 한 달 뒤 A씨 업소 직원들은 양현석 주선, 조 로우 초청 하에 프랑스, 모나코 등지로 단체 출장을 떠났다. 제보자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단체로 가서 쇼핑 엄청 많이 그 사람(조 로우)이 해줬다. 이런 식으로"라고 설명햇다.
한편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양현석과 싸이가 지난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A씨가 동원한 유흥업소 직원 등 여성 25명이 동석했다.
방송 이후 싸이는 조 로우와의 친분을 인정하면서도 "양 대표와 나는 저녁 식사만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해명했고, 양현석 또한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