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악플러들,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중 "2차 16개 아이디도 추적"
입력 2019. 06.24. 11:28:45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고준희와 관련한 루머를 만든 악플러들이 관할 경찰서로 이송됐다.

24일 한 매체는 고준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고준희와 관련된 근거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으며, 현재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 중 한명은 해외 거주자로 기소중지 상태이며, 2차로 16개의 아이디를 추적중이며 파악 되는 즉시 법적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고준희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과 무관하다"고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5월 4일 고준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측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오킴스 측은 "주말 일부 네티즌을 대상으로 1차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통해 선처 없는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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