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과 한 집 살이? ‘행복한 미소’
입력 2019. 06.24. 19:52: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하시은과 오창석이 한 집에 살게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제안하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은 임미란에게 식당을 접고 집에 들어와 밥을 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식당에서 얻는 수익 1.5배로 계산해서 드리겠다. 아주머니는 음식만 해주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채덕실(하시은 분)은 자신은 어떻게 하냐며 거절하라고 했다. 그러자 임미란은 “덕실이도 이 집에 들어와라. 다 같이 모여 한솥밥을 먹는 거다. 알뜰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오태양이 덕실이까지 이 집에 들어오는 것은 곤란하다고 하자 임미란은 “남의 밥해주면서 내 새끼 굶길 수 없다. 덕실이도 받아주면 오케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태양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러자 채덕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임미란은 “쇠뿔도 당김에 빼랬다고 이번 주말에 이사 오겠다. 마침 그날이 손 없는 날이더라”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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