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윤소이, 간장게장 준비→오창석 테스트
입력 2019. 06.24. 20:06: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윤소이가 오창석을 테스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윤소이 분)은 오태양을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그는 오태양이 김유월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간장게장을 준비했다. 김유월은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던 것.

장월천(정한용 분) 역시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고 있던 터. 간장게장을 보고 흠칫 놀라는 오태양의 모습에 최광일(최성재 분)은 “설마 오대표님도 할아버지처럼 그런 알레르기가 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오태양은 “저는 없다”라고 말했다. 윤시월이 드셔보라며 간장게장을 들이밀자 오태양은 “그래서 네가 날 초대했구나. 내가 누구인지 테스트하려고”라고 독백했다.

이어 오태양은 거침없이 간장게장을 먹었다. 오히려 “싱싱하고 맛있다”라고 말했지만 윤시월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집으로 간 오태양은 급하게 약을 꺼내 먹었다. 채덕실(하시은 분)이 어디 아프냐고 묻자 오태양은 “나 좀 쉴게”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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