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진성, ‘홍도야 울지마라’로 포문 열어…애절한 음색
입력 2019. 06.24. 22:00: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요무대’ 가수 진성이 애절한 음색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6월 신청곡 편이 그려졌다.

이날 진성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마라’를 열창하며 ‘가요무대’ 포문을 열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홍도야 울지마라’는 김준영이 작곡하고 김영춘이 1939년 동양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의 주제가로 당대를 휩쓴 노래다.

진성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진성, 박재란, 배성, 임현정, 윙크, 인치엘로, 윤수현, 동후, 정하나, 김용만, 조은성, 박우철, 최진희, 정다한, 윤태화, 김민국, 문연주 등이 출연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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