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트’ 조 로우 韓원정, YG 직원까지 연루…정마담과 수상한 만남 포착
- 입력 2019. 06.24. 22:25: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스트레이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와 가수 싸이가 조 로우의 한국체류 당시 함께 회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해외 성접대 의혹을 보도했다.
조 로우 일행 입국 당일 저녁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 25여명이 동석했다. 이 자리에는 YG 측 통역 직원 또한 함께했다. 목격자는 양현석 대표의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 YG 직원은 조 로우 일행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인데 YG의 큰 사업이 달려있어 잘 보여야하는 입장이라고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늦은 밤 조 로우 일행을 맞이한 사람은 양현석 전 대표와 싸이. 두 사람은 입국 첫날부터 정마담의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한다. 목격자는 “양현석이 정마담을 향해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증언자는 그 당시를 업소 내부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문 쪽에는 황하나와 싸이가 앉아 있었고 화장실 앞쪽에는 양현석과 정마담이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 로우 일행 중 6명이 들어간 호텔을 잡아준 사람 역시 YG 직원이라고.
조 로우의 파트너는 정마담의 업소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여성이었다. 특히 조 로우는 여성들에게 고맙다며 5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조 로우 일행의 한국체류 이틀 동안 양현석 전 대표와 싸이가 함께 회동했다고 ‘스트레이트’는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