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조 로우 성접대 배후는 YG 양현석?…이유는 '외식사업' [종합]
입력 2019. 06.25. 09:36:2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24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 전 YG 대표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조 로우 일행에 대해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 로우가 한국과 유럽에서 정마담을 통해 접대를 받았고 배후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 A씨는 조 로우가 한국에 입국한 당일 정마담의 유흥업소에서 접대가 이뤄졌으며 해당 유흥업소에는 조 로우를 비롯 양현석, 싸이, 정마담, 황하나 등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또 정마담이 인솔한 접대 여성들이 프랑스로 출국했고 이 여성들은 조 로우와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스트레이트' 측은 YG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 재력가들에게 접촉한 이유로 사업다각화를 꼽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군 입대로 인해 수익 창출 모델을 새로 발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동남아에 YG엔터테인먼트의 외식 사업 진출을 위해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달에도 조 로우 성접대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스트레이트' 측은 YG가 동남아 재력가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화류계 종사자인 정마담, 통역사로 황하나가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의 초대로 참석했을 뿐 성접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 로우 역시 "자신이 싸이의 친구이며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고 MBC의 보도와는 관련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로 밝혀진 싸이는 "조 로우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고 식사를 한 뒤 먼저 자리를 떴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 현재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정마담과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