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교 급식에 고래회충 발견, 시교육청 “세척과정에서 발견 못한 듯”
입력 2019. 06.25. 09:36:5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천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회충이 발견됐다.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 A여자고등학교 점심 급식으로 나온 반찬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 이는 점심을 먹던 한 학생이 삼치구이에서 회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학교 측과 관할 교육지청은 납품 업체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인천시교육청은 식재료 업체에서 납품받은 생선에 고래회충이 있었는데 세척과정에서 이를 발견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한편 고래회충은 길이 2~3cm로 사람 몸에 들어가면 복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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