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내달 12일 첫 재판
입력 2019. 06.25. 09:58: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B.A.P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4월 말 강제추행 혐의로 힘찬을 불구속 기소했다.

힘판은 지난해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자신을 포함해 남성 3명, 여성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는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힘찬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는 말로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힘찬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있었다고 보고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따라 힘찬의 재판은 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힘찬은 2012년 B.A.P 멤버로 데뷔해 다양한 앨범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팬들과 만나왔으나 소속사 전속계약이 올해 2월 만료되면서 비에이피는 사실상 해체된 상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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