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26일 日 ‘테레토 음악제’ 출연 확정…본격 활동 재개
입력 2019. 06.25. 10:28:48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25일 일본 TV도쿄에 따르면 구하라는 오는 26일 방송하는 ‘테레토음악제2019’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레토음악제’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특집 음악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구하라 외에 아라시, 킨키키즈, 브이식스, 뉴스, 칸쟈니8, 캇툰, AKB48, 코다쿠미, 모닝구무스메19 등 일본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구하라는 SNS에 “언제나 고맙다. 더욱 노력해가겠다”라며 일본어로 글을 게재했다.

특히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성상에 모습을 드러내기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구하라가 출연하는 ‘테레토음악제2019’는 26일 오후 5시 55분부터 5시간 동안 특집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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