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불행한 부부” 영화 ‘교회오빠’, 어떤 내용?
- 입력 2019. 06.25. 11:00: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교회오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회오빠’는 37살에 첫 딸을 만난 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남편 이관희, 아들의 암투병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시어머니, 넉 달 뒤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은 아내 오은주 씨의 암 투병 과정을 소재로 한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의 이후 이야기를 그린다.
2017년에 방송된 KBS 스페셜에서는 대장암,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은 부부의 2년에 걸친 치열한 투병과 깨달음을 주로 담았다. 영화 ‘교회오빠’에서는 이관희 씨가 두 번째 암 재발을 하고 마지막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적은 스크린과 상영회차에도 기독교 다큐멘터리라는 입소문으로 꾸준한 흥행을 하고 있는 ‘교회오빠’는 지난 24일 기준 ‘교회오빠’는 8만 8612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했다.
또한 이관희 집사의 아내 오은주 씨와 ‘교회오빠’와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의 이호경 감독이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제작하게 된 배경과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놔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대중들의 관심에 힘입어 개봉 4주차 장기상영에 돌입한 ‘교회오빠’가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교회오빠'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