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 소년·소녀의 첫만남 '설렘↑'
- 입력 2019. 06.25. 11:28:3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가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측은 옹성우와 김향기의 첫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옹성우는 극 중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분한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을 맡았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으며 뚜렷한 꿈도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유수빈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굣길에 오른 최준우를 불러 세운 뒤 "괜찮아요?"라고 물어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걱정스러운듯 한쪽 팔을 들어 보이며 자신을 따라해보라는 수빈에게 준우는 의아하다는 얼굴로 고개만 갸웃하다가 이내 수빈을 따라하며 미소를 지었다.
먼발치에서 주고받는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설렘을 자아내는 두 사람. 열여덟 소년, 소녀로 분한 옹성우와 김향기의 첫만남이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열여덟의 순간'은 '바람이 분다'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