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승리, 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19. 06.25. 11:50:59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승리가 성매매 알선, 횡령 등 7개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승리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성매매·변호사비 횡령·버닝썬 자금에 대한 횡령·증거인멸 교사·불법촬영물 공유(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클럽을 운영(식품위생법 위반) 등 모두 7개 혐의가 적용됐다.

이 중 승리의 성접대 의혹은 일부 혐의가 인정됐다. 하지만 2017년 승리의 생일파티 당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한 승리가 버닝썬을 운영할 당시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을 적용했다. 승리 측과 린사모 측의 횡령 총액은 약 11억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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