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지훈 “손준호와 만남은 운명…김소현 방 하나 주겠다고 하더라”
입력 2019. 06.25. 13:51:57
[더셀럽 전지예 기자] ‘최파타’ 이지훈이 손준호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스페셜DJ 오나라와 뮤지컬 ‘엑스칼리버’ 배우 신영숙 이지훈 손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훈은 “손준호를 만난 것이 운명 아니었을까”라며 “손준호가 형은 자길 만나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제 생각엔 쟤가 저를 만나서 그런 것 같다”라고 웃었다.

그는 “우리 둘의 만남은 운명인 것같다. 뮤지컬 ‘엘리자벳’ 하면서 가까워졌고 일본에서 공연을 하는 팀도 결성했다. 쫀쫀하게 가는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손준호 역시 “늘 서로 장난 많이 치다가 정말 가끔 진지하게 문자 주고 받을 때가 있다. 내 속을 다 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게 좋더라. 아내가 아닌 타인에게 해본 적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은 “얼마 전에는 김소현 씨가 방을 하나 내주겠다고 집에 와서 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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