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오늘 하정우 안경 쓰고 와, 맨날 훔쳐 쓴다" (정희)
입력 2019. 06.25. 14:04:1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정희' 황보라가 하정우의 안경을 쓰고 왔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경을 쓰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황보라는 "오늘 하정우 선배님의 안경을 훔쳐쓰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하정우 선배님의 스타일리스트를 만나서 인증샷을 찍어 보냈다. (사진을) 보자마자 '그거 내 안경인데?'라고 하시더라. 완전 범죄는 없는 것 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나 하라고 했다"고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이어 황보라는 "하정우 선배님은 안경이 많다. 100개가 넘는데 없어지면 그렇게 잘 안다"며 "맨날 훔쳐 쓰는데 안 맞는 도수를 억지로 쓰니 눈이 계속 나빠진다. 지금 하정우의 눈으로 다니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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