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측 "고준희와 미팅, 전속계약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공식]
입력 2019. 06.25. 15:32:26
[더셀럽 박수정 기자]에잇디크리에이티브 WIP 측이 배우 고준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에잇디크리에이티브 WIP 측 관계자는 더셀럽에 "고준희씨와 최근 미팅을 한 건 사실이나 최종 불발됐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저희 쪽에서는 고준희씨와의 전속계약을 원했다. 상대 측의 거절로 성사가 되지 못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WIP에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감우성, 김민정, 박신아, 유인영, 정강희 등이 소속돼 있다.

고준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고준희는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된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에 등장한 여배우라는 의혹을 받았다.

고준희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과 무관하다"고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최근 고준희와 관련한 루머를 만든 악플러들이 관할 경찰서로 이송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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