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성접대 인물관계도] 양현석→조로우, 의혹만 커지는 은밀한 카테고리
- 입력 2019. 06.25. 16:11:5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마약 유통의 온상이라는 추측만 난무했던 클럽을 둘러싼 의혹이 버닝썬을 통해 일정 부분 사실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버닝썬과 관련해 끊임없이 불거지는 불법적인 상황의 중심인물로 승리가 거론되며 이른바 ‘승리 게이트’가 연예계를 강타했다.
승리 게이트는 정준영과 YG, 두 갈래로 갈라졌다.
승리 단톡방에서 오간 음란한 대화와 불법 촬영 동영상이 오간 정황이 공개되면서 정준영 단톡방이 성 범죄의 온상으로 집중 저격을 받았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정준영 게이트로 불리며 비슷한 또래의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성범죄 사건에 연루되 줄줄이 소환됐다.
정준영 게이트 수사가 종료된 후 당초 승리가 연관된 각종 불법 상황의 배후 인물이라는 의혹이 일었던 양현석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그간 YG엔터테인먼트에 쏠렸던 의심스러운 정황에 관한 진실 규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현석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성 접대와 소속 연예인 마약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경찰 유착 여부다.
24, 25일 어제오늘 만해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24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KBS1 라디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등 다수의 방송에서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에 쏠리는 의혹들을 집중 보도했다.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성 접대 카테고리는 현재까지 정황만 제시될 뿐 명확하게 입증된 내용이 없다. 현재까지 나온 정황들을 토대로 성 접대 카테고리를 정리하면 승리와 싸이가 양현석에서 각각 정마담과 조로우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성 접대 여부, 성 접대가 이뤄진 정황 등을 밝혀내기 위한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의혹의 명확한 규명을 기대하기에는 공소시효가 이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