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기상캐스터, 악플러‧스토커 고소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전문]
입력 2019. 06.25. 17:01: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진희 TV조선 기상캐스터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과 스토커를 고소했다.

이진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몇 달, 이상한 일에 연이어 시달렸다. 여러모로 힘들다는 얘기가 계속되는 것 같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차 말하지 않았고 참고 또 참았지만 참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임을 직시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적 의도적인 악플도 이사까지 결심하게 한 스토커도 영장이 집행됐다고. 이제 고소하러는 안 왔으면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라는 인증샷”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진희는 서울의 한 경찰서 앞에서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TV조선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이하 이진희 기상캐스터의 글 전문이다.

최근 몇 달 이상한 일에 연이어 시달렸다.
여러모로 힘들다는 얘기가 계속되는 것 같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차
말하지 않고 참고 또 참았지만,

참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임을 직시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지속적 의도적인 악플러도,
이사까지 결심하게 한 스토커도
영장이 집행됐다고.

이제 고소하러는 안왔으면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라는 인증샷ㅋ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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