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소 인공수정사로 일하고 있는 부녀의 갈등…이유는?
- 입력 2019. 06.25.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중인 부녀를 만난다.
25일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젖소 목장 부녀의 달콤살벌한 동거'라는 부제로 꾸려진다.
충남 천안에는 소 인공수정사로 일하고 있는 박성재(57), 박한빛(27) 부녀가 산다.
일본 유학 중 다리를 다치고 돌아온 딸 한빛 씨는 최근 재활에 성공하고, 본격적으로 아빠의 뒤를 잇고 싶어 하지만, 아빠는 딸의 병이 재발할까 두려워 일을 못 하게 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 딸이 홀로 인공수정을 시도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불같이 화를 낸다.
환자 취급하는 아빠가 서운하기만 한 딸. 과연 위기의 부녀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