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문지현, 아버지 때문에 불안…크레인 조작법 배워야
- 입력 2019. 06.26. 08:06:1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문지현 씨가 출항에 문제가 생기자 큰아버지를 긴급 소환했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효녀 어부, 지현 씨’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동이 걸리지 않아 고민하던 아버지 문성운은 급하게 형님을 찾았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던 부녀와 달리 큰아버지는 단박에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해줬다.
출항을 3시간이나 늦게 하는 바람에 바다 작업 직업 시간이 줄어들어 물이 빠지기 시작할 즈음에 일을 마쳐 배를 정박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문지헌은 몸에 불편한 아빠가 물이 빠진 항구에서 사고라도 날까 조바심을 내며 자신이 안따라올 수 없다며 걱정했다.
작업한 물량을 크레인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마지막 작업 때문에 아버지 혼자 부두로 올려 보낼 수밖에 없는 문지헌의 마음을 타들어갔다. 그는 자신이 빨리 크레인 조작법을 배워야 한다며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