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조기웅 4승 도전자, 연리지 부부의 지병은?
입력 2019. 06.26. 08:45:0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침마당’이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도전 꿈의 무대’에 3승에 성공한 조기웅이 4승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조기웅의 4승에 부부가수 연리지가 도전했다. 늘 함께 하며 노래하는 이들 부부는 지병까지 함께 앓고 있어 안타깝게 했다.

남편은 담담하게 자신들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내와 결혼한 1995년 당시 아내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어 걷기도 힘들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버림받을까봐 걱정하는 장모님의 걱정으로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결혼 후 5번의 수술을 받았고 인공관절 수술로 어느 정도 걸을 수 있게 됐디.

이어 그는 “시멘트 회사를 다니던 제가 폐색전증에 걸렸습니다.…제 폐는 2/3나 괴사된 상태입니다. 아내의 간호와 약물 차료를 받아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났습니다”라며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에 걸린 사연을 전했다.

또 “저희 건강한 폐활량이 부족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함께 노래하자고 설득했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24시간을 함께 합니다. 노래는 그 어떤 약보다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부부가수 연리지는 해와 달의 축복을 불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