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김혜선, 사라진 신다은에게 “반 죽여 버릴 것”
- 입력 2019. 06.26. 09:40:3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사라진 신다은을 찾지 못해 분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
SBS ‘수상한 장모’
27일 방영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27회에서 왕수진(김헤선)은 안만수(손우혁)에게 제니 한(신다은)를 찾으라고 압박하지만 제니는 최송우(안연홍) 가족과 만나 안락함을 느끼며 집에 돌아가기를 거부한다.
안만수는 왕수진에게 “사진 주인공 알아낼 것 같습니다”라며 실마리를 찾았음을 전한다. 제니가 가족을 찾을까봐 두려하는 왕수진은 집으로 돌아와 “만나기만 해봐 다신 못 돌아다니게 반 죽여 버릴 테니까”라며 사라진 제니를 향해 분노를 토해낸다.
반면 제니는 최송아의 집에서 생전 처음으로 안락함을 느낀다. 제니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 들어. 엄마랑 나 왜 이렇게 됐을까”라며 왕수진과 자신의 비틀어진 관계를 곱씹는다.
제니가 일본에서 행방불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경인(고다연)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카 이마음(이한서)에게 제니가 집에 왔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결국 최송아는 자신이 초대한 연희가 제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은석(박진우)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