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최성재, 양지그룹 회장될까…최정우 “친애비는 나” 폭로
입력 2019. 06.26. 09:46: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자신이 친아버지임을 밝히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태준의 계열사 비자금 세탁 사실이 드러나며 장월천(정한용 분)은 최태준의 모친 장례식장 조문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런 상황 속 윤시월(윤소이 분)과 그의 아들 최지민(조연호 분)은 장례식장을 찾았고 최태준은 최지민을 껴안고 울부짖는다.

장례가 끝난 후 최태준은 장월천을 찾아가 한 번만 용서해달라며 무릎을 꿇는다. 최광일(최성재 분)을 만나서는 술의 힘을 빌려 “내가 너의 친 애비다”라고 밝혀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월천은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최광일의 성을 장 씨로 바꿀 거라고 한다. 그는 “장광일로 바꾼 다음 바로 회장자리에 앉힐 거다”라고 밝힌 것.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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